26년 2월의 정거장 편지 https://www.youtube.com/watch?v=tmzMdyVKOZY&list=RDtmzMdyVKOZY&start_radio=1 하나님과 무슨 사이오(425)!? 최근 저의 심정은 솔직히 두렵습니다. 혼자라고 느껴집니다. 너무 어두워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몸을 웅크리고 나의 누운 자리 이상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는 것도 모자라 울부짖습니다. 그래서 솔직한 제 모습을 만납니다. 어찌나 가엽고 초라한지 측은하게 여겨집니다. 내가 나를 측은히 여기는 기분이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