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거장
정순태

하늘바람교회​
강점세미나

'공정성'이
공정성할 때

회고와
미래지향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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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꿈이 없거나 실행할 수 없는 사람들이
꿈을 꾸고 실행하도록
가르치고 동행하고 먼저 가는 사람이 된다.
제가 가장 납득이 되지 않는 일상 속 문장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 라는 글입니다.
시간은 아무런 능력이 없지만, 버티고 견디다 보면 잊혀지거나 어떻게든 해결된다는 것이죠.
때로는 시간이 지나 객관적인 시각을 갖게 되면서 상황을 새롭게 보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상황은 더 이상 나의 손을 떠나 아무런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신은 사람을 대할 때 감정보다 기준이 먼저 작동합니다.
누군가를 더 좋아하거나 덜 좋아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판단에 영향을 주는 것을 스스로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자주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건 누구에게나 같은 기준으로 적용되어야 한다.”
고민씨의 책상 위에는 두 가지가 놓여 있다.
수년간 빽빽하게 메모하며 모아둔 옛 연구 자료들과,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새 노트.
내년에 새롭게 시작할 연구 주제를 정해야 하는데,
마음속에서 두 갈래 길이 충돌하고 있었다.
솔직히 두렵습니다. 혼자라고 느껴집니다.
너무 어두워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몸을 웅크리고 나의 누운 자리 이상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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