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은 초대형 교회 목사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자격 없는 저를 초대해 주셨듯이, 저 또한 마음 둘 곳이 없어 지금도 외로움과 슬픔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제가 있는 정거장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그동안의 삶이 나의 선택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후회도 많이 하고 되돌리고 싶은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제 손에는 초청장이 들려 있었습니다. 바다처럼 넓은 사랑 때문에, 제 모든 과오들은 씻기고 새롭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피묻은 손으로 나를 여전히 초청하고 계십니다. 저는 그분의 사랑 때문에 당당히 VIP로 하나님 나라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나를 용납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 사진을 올렸습니다. 제가 저를 사랑하기로 결정합니다. 저는 그리스도 안에서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리스도 안에서 특별한 존재입니다. 이제 저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녀된 자로, 사랑받는 자로, 사랑하는 자로 살아갈 것을 선포합니다. 부담스러운 사진을 올렸으나, 계속 보니 사랑스럽네요. 누구에게나 실패와 절망은 찾아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게 됩니다. 실제로 자신이 실패와 절망의 원인일 수도 있으나, 용서 받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저는 모두가 서로를 용납하고 격려하는 그런 공동체를 꿈꿉니다. 안아주고 눈물을 닦아주며 기쁨으로 얼싸안는 그런 정거장을 꿈꿉니다. 초대합니다. 제가 있는 곳은 초대형 교회, 정거장입니다.
행복합니다. 제가 교회 개척을 꿈꾸지 않았다면 이런 행복을 느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들이 빨리 지나갈까봐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지난 세월도 충분히 인생의 박물관에 걸어놓고 싶을만큼 좋은 시간들이었지만, 지금의 순간과 바꿀 수 없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하나님을 노래하는 이 시간들이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이라고 확신합니다. 걱정과 염려조차도 하나님이 역사하실 공간이라 생각하니, 기대와 소망이 밀려옵니다. 이런 저의 고백은 쓰라린 고독과 절망 가운데 피어난 꽃과 같습니다. 정말 예배하고 싶습니다. 정말 주를 노래하고 싶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함께 찬양하실 분들을 초청합니다.
함께 지어져가고 있습니다. 진척이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아직은 뚜렷한 골격이 보이지 않지만 여전히 함께 예배하기 위해 찾아오시는 귀한 예배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감동입니다. 누구든지 오십시오. 갈급함을 채우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언제든 환영합니다. 초대형 교회 답게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함께지어져가는교회(BBTC)와 사명과 강점 연구소(J STATION)가 바다로 출항하였습니다. 4월 25일은 생일과 결혼식 다음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큰 배의 화려한 출항식은 아니었지만,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 속에서 출항을 외칠 수 있어 마치 작은 배에 모터를 단 느낌입니다. 혼자 힘겹게 노를 저어야만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 곁에 많은 사람들이 저를 격려하고 응원하고 있기에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 그렇게 큰 힘이 들지 않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우린 무슨 사이오?!(425) 제 곁에 있기에 ‘사이드’ 라고 칭하겠습니다. 그리고 작은 배를 크게 해주셨으니 ‘사이즈’ 라고 칭하겠습니다. 저와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이 제게 그런 사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제는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씩 해보려 합니다. 성경을 가르치고 찬양하는 일 외에도 강점을 통해 찾는 이들을 만나고, 사람들이 꿈을 꾸게 하는 일들을 하겠습니다. 제가 있는 정거장은 물리적인 공간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존재하는 곳입니다. 그동안 거리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분들을 이제는 콘텐츠와 영상으로 만나는 기회들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런 사이는 ‘사이트’ 라고 해야 할까요? 이렇게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아재력이 풍부한 책이 생각나네요.
성공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성공의 기준은 다릅니다. 갤럽에서는 성공의 기준을 정의하는 대신 각 분야에서 권위를 가지고 인정 받는 200만명에게 당신이 그 자리에 있는 요인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그에 대한 답변은 이렇습니다.
1. 저는 제가 무엇을 잘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2. 그리고 저는 오늘도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에 손에 들려있는 것을 보면 내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유추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내게 주어진 일을 하는 것 같지만, 도구를 유심히 살펴보면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것의 강력한 증거는 바로 강점입니다. 사명을 찾는 강점세미나는 강점을 통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꿈을 꾸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강력한 도구가 바로 강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명을 완수할 좋은 도구가 바로 강점이기 때문입니다.
5월과 6월에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일회성 세미나가 아닌, 제가 함께 동행하는 세미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계속 지어져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서로 이어져 완성될 날을 꿈꾸며 기다립니다. 언제든 정거장에 놀러오세요. 정거장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1) 정거장이 사람을 세우고, 아름다운 공동체를 세우는 공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2) 함께지어져가는 교회에 함께할 동역자, 가족을 찾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복음을 향해 달려갈 자들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3) 중보기도 후원자 300명을 세우고자 합니다. 기도로 세워지는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4) 온라인 사역을 통해 지경이 확장되기 원합니다. 돕는 손길과 진행하는 과정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5) 강점세미나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할 수 있는 캠프 또는 세미나가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모두가 놀러온 가볍고 기분 좋은 시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 5월 3~4일 – 나무모임 강점세미나(1박 2일/가평)
2. 5월 8일 – 대구남산복지재단 강점세미나(대구)
3. 5월 11일 – 서울사이버대학교 강점세미나(서울)
4. 5월 11일, 19일, 25일 – 83차 사명을 찾는 강점세미나(온라인)
5. 5월 15~16일 – SYIS 세미나(대전)
6. 5월 17일 – 공항평화교회 설교(인천)
7. 5월 24일 – 주일오전연합예배(탕자들의교회)
8. 5월 29일 – 지샘병원 365예배 설교(군포)
9. 5월 31일 – 남면중앙교회 설교(부여)
10. 5월 31일 – 더글로리교회 강점세미나(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