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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주신 사명으로 살겠습니다

히스기야가 자신의 생명을 위해 주께 간절히 구한다. 결국 그는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통해 15년의 생명을 연장 받게 된다. 그러나 그의 15년이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삶이었는지는 모르겠다. 그는 결국 하나님이 아닌 바벨론에 굴복하였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까지도 주께 의탁하셨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생명 보다 귀하였다. 나의 기도는 주님이 주신 사명을 다할 때까지 내가 변치 않는 것이다. 주님은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일을 위해 살고 싶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살고 싶다. 나의 생명이 주께 있습니다.

[왕하20:3]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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