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왕의 명령과 재정이 있는데 성전 수리가 진행되지 않았다. 체계가 없던 것일까? 열정이 없던 것일까? 제사장들이 거하는 성전의 수리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것이 의아하다. 하지만 요아스의 성전 수리에 관한 열정은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전을 향한 열정이다.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고 주를 향한 열심으로 나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멈추지 않고 주를 향해 달리고 싶다. 무너진 영역들을 보수하고 채우는 자로 살고 싶다. 주님 제가 달려가겠습니다!
[왕하12:6] 요아스 왕 제이십삼년에 이르도록 제사장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