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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

2025년 10월 30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정거장

결코 돌아서지 않으리

모든 날이 형통할 수 없다. 고난과 역경도 있고 나의 연약함으로 인한 후회도 있다. 그럴 때에는 생각해야 한다. 나의 행위와 마음과 동기가 어떠했는지 살펴야 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기회와 선물일 수 있다. 나의 앞길을 내가 정하는 것 같으나, 모든 것이 주님의 손 안에 있다. 내가 믿는 것은 하나님은 나를 언제나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주님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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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09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정거장

평안과 기쁨

내 삶의 형통이 주께 있다. 무엇이 성공이고 형통인지 각자 기준이 다르겠지만, 나는 형통하다. 부와 명예는 없지만, 평안이 있다. 고통과 두려움도 있지만, 주를 향한 신뢰가 있다. 이러한 나의 고백은 멈추지 않는다. 말씀과 묵상의 시간이 주는 유익이다. 주 품에 머물러 주를 묵상한다. 주의 사랑을 다시 노래한다. 실수가 없으시고 쉬지도 않으시는 주의 사랑을 노래한다. [시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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