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14일 정거장 한마디 댓글 없음 by 정거장 피고난, 피곤한 주는 피고난 삶인데 나는 피곤한 삶이네 나는 오늘도 피곤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나의 피곤함에 의미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처럼 생명을 살리는 피흘리신 고난이 제게 있길 원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8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