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집 운영진' "열정" 모든 공동체와 조직에는 문화가 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정확히 정의내릴 수 없을 뿐이죠. 모임과 대화 가운데 많이 쓰는 단어나 표현들이 문화의 단면이 될 수 있습니다. 성장하고 성공하는 공동체는 모임의 순간에 없는 사람에 대한 칭찬과 배려와 사랑이 묻어납니다. 안전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의 모습입니다. '심리적 안전감'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이번에…
'오랜 친구 모임' "다시 알아가는 즐거움" 오랜 세월을 같이 지낸 친구들과의 시간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행복한 순간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공유할 것들이 많아지고,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아도 이제는 눈빛만으로도 서로를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관계에 있어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언어의 통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많이 보낼수록 소통이 용이해집니다. 언어라고 말할 수 있는 문화가 공유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모든…
가족들과의 만남처럼 친밀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삶으로 나타내고 싶다. 가족을 내가 선택할 수 없듯이, 내 선택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은 내게 주어졌다. 내 선택과 상관 없이 나의 가족들이 나를 사랑하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나늘 사랑하셔서 나를 언제나 의의 길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다. 그러나 가족들처럼 때론 그 소중함을 잃고 살 때가 있다. 가족의…
욥에게 가장 큰 고통이 임했다. 가족도 친구도 결국 욥을 저주하게 된 것이다. 의인이 아닐지라도 곁에 누군가가 있기 마련인데, 욥은 혼자가 되었다. 홀로 남는 것이 견디기 힘든 고통일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대변할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은 죽음과 같은 슬픔일 것이다. 십자가 위의 예수님의 절규와 비할 수 있을까? 사람들이 다 떠나도 주를 의지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