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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8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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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평안을 주십니다

인생의 짐이 결코 가볍지 않다. 걱정과 근심, 염려, 부담의 무게로 인해 한숨을 내쉬고 지친 삶을 살아간다. 해내야 하는 일과 해야만 하는 일들 속에 점점 의욕을 잃어갈 때, 오늘의 이 말씀이 나를 숨쉬게 한다. 주님이 나의 짐을 지신다. 나와 함께 짐을 감당하시면 내가 일어서고 숨쉬게 하신다. 하나님은 그저 나를 응원하고 격려하시는 분이 아니다. 다가와 손 내미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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