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 보다 주의식 주님은 모든 필요를 아십니다. 주님만 바라보십시오. 마태복음 6장 31~33절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나는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다. 두려움이 많으니 염려도 많고 소극적이 된다. 행동반경도 좁아지고 여러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죄다. 사람의 눈을 의식하고 세상을 두려워하는 것은 결국 주를 떠나게 한다. 내 삶의 의식주를 위해 그저 그렇게 살게 된다. 그러나 오늘 말씀 처럼 두려워하지 않고 가려 한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먼저 가신다고 하시니 주를 따라가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