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길을 더 잘 아시는 분이 바로 나의 주님이시다. 모든 길을 내시고 인도하시는 분이 주님이시다. 개척이라 말하지만 주님이 이미 여시고 만드신 길을 가는 것 뿐이다. 내게는 새롭다고 느껴지지만 주님은 더 큰 일들을 행하신다. 하나님은 내게 가장 좋은 길을 안내하신다. 나의 두려움과 염려를 내려놓고 주님께로 나아간다. 주님을 신뢰함으로 내 길의 빛이요 내 발의 등이신 주님을 따르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은 기쁨과 평안이다. 하나님 나라의 법칙으로 사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이다. 알면서도 그 길을 벗어날 때가 있다. 마치 다른 길에 더 좋은 것이 있을 것처럼 헤맬 때가 있다. 하지만 그곳엔 아무 것도 없거나 일시적인 쾌락일 뿐이다. 나의 삶의 걸음을 주께 맡긴다. 내 삶에 가장 귀한 것이 주님이심을 신뢰한다. 내 기쁨과 평안이 오직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