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중심으로 사는 모든 것이 우상과 같다. 나를 지으신 천지의 창조주이며 주관자이신 주님을 무시하는 나의 삶의 태도는 결국 내 삶의 주인이 나이며, 주님을 도구로 사용하는 죄악이다. 다시 나의 흐트러진 마음의 중심을 돌리기 원한다. 오직 주님이 나의 주인이시며, 나는 주님이 명령하신대로 살 것이다. 여전히 나의 마음은 나를 주장하고 있지만, 다시 고백한다. 주님이 내 삶의 주인이십니다. 제가…
고민과 염려의 대부분은 어떻게 부와 명예를 얻고 강하고 능력 있게 살 수 있을까이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누린 다윗은 그것들은 모두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말한다. 혹자는 누려본 사람만이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하겠지만, 나는 이 말씀을 신뢰한다. 나를 강하고 부요하게 하는 것은 나의 능력이 아닌 주님의 인도하심이다. 나의 죽고 사는 것이 주님께 달려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