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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3일
정거장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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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나무는 희망이 있나니

잔재 걷히니 잠재 내 삶이 무너졌다고 생각했습니다. 남은 것 없이 모든 것이 황폐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잔해 속에서도 나의 가능성을 발견하시고, 다시 일으켜 새로운 시작을 주십니다. 욥기 14장 7절 나무는 희망이 있나니 찍힐지라도 다시 움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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