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가장 큰 왕이 누구인가? 모두가 두려워하는 존재는 누구인가? 나를 작게 여기게 하고 무의미하게 하는 존재는 무엇인가? 그러나, 주님은 나의 왕이 되셔서 그 무엇도 나를 해칠 수 없다. 내가 주님의 자녀임이, 주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음이 축복이며 행복이다. 나는 주님만 신뢰하며 주님만 따른다. 오직 내 삶의 전부이신 주님을 찬양한다. 할렐루야! [렘42: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는 너희가…
좋은 리더를 원하는 마음이 잘못된 것일까? 나 또한 그동안 좋은 리더를 찾아왔다. 가능하면 그런 리더와 함께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었다. 내가 고민하지 않아도 좋은 길로, 좋은 방향으로, 좋은 결과를 내 줄 수 있는 사람과 동행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은 없다. 오직 주님만 그러실 수 있다. 하나님은 이미 내게 좋은 길과 방향을 주셨다. 왕이 아닌, 리더가…
왕에게 지혜와 능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은 참된 진리로부터 오는 것이다. 말씀을 항상 옆에 두고 읽어 등불로 삼아야 할 것이다. 나는 현재 주의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하고 첫걸음을 떼기 두렵지만, 놓치지 않는 것은 성경을 읽고 연구하는 일이다. 그리고 반드시 내게 적용을 하려 한다. 물론 다 지키지 못한다. 버겁고 힘들다. 그렇지만, 말씀을 떠나지 않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