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6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by 정거장 끝없는 사랑 다윗이 큰 죄를 지었다. 다윗이 그러리라곤 상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다윗 마저도 그러한 유혹과 정욕을 이기지 못하였다. 그 누가 자신의 죄악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다윗의 가장 밑바닥을 본다. 그러나 그 밑바닥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은 사랑을 놓치 않으신다. 다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사랑과 긍휼과 함께 다윗과 이스라엘에 선포된다. 아프면서도 위로가 되는 말씀이다. 나의 밑바닥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