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주시는 평강이 있다. 즉, 주가 주시지 않으면 채울 수 없는 평강이 있는 것이다. 환란과 역경 속에서도 주를 기다리며 소망하는 것은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 때문이다. 내 본성과 내 악함은 여전히 내 삶에 긴장과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내가 평안을 만들 수 없다. 오직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다. 그래서 기다린다. 그래서 주의 성품을 신뢰하며 구하는 것이다. 오직 나는 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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