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21일 정거장 한마디 댓글 없음 by 정거장 놀러 온 사람 놀라운 사람이기 보다 놀러온 사람이고 싶다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은 풍성한 삶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이시며 기쁨이신 주와 동행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어린 아이가 부모의 품을 그리워하고 그 안에서 사랑을 누리며 살듯이 놀라운 일을 하려고 하기 보다, 주의 품에서 놀고 싶습니다. 시편 131편 2절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