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by 정거장 주를 경외하는 것 가장 아름다운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모든 지혜의 근본이자 모든 풍성함의 시작은 하나님을 경외함에 있다. 두려움은 그저 감정적인 반응이라 하겠지만, 경외함은 그 앞에 엎드리며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행하실 일을 두렵고 떨림으로 기대하는 것이다. 주님을 경외합니다. 현재 제게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제가 엎드려 주앞에 순종합니다. 때론 이해되지 않고 무력함을 느낄지라도 주님의 광대하신 뜻과 능력을 의뢰하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