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07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by 정거장 신실하신 주의 언약 유다에 비극이 임했다. 왕과 왕자들이 다 죽임을 당하였다. 아달랴는 권력욕에 자신의 친족들을 죽이고 스스로 왕을 자처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 죄는 자신을 왕으로 삼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나 자신의 만족대로 사는 것이다.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지만 하나님은 다시 다윗의 계보를 이어가신다. 하나님의 언약은 멈추지 않는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끝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