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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서

2025년 10월 11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정거장

달려가 보겠습니다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모습이다. 나의 생명을 담보로 가장 치열한 곳으로 달려드는 것. 믿기 때문이다.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는 달려갈 수 있는가? 전장의 가장 치열한 곳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 요즘 머뭇거리고 주저하는 삶의 모습이다. 용맹함과 비장함은 더 이상 나의 것이 아닌 것 같다. 그러나 오늘 아침 다시 다짐한다. 주님만이 나의 생명, 반석, 요새이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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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0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정거장

듣는 자로 살겠습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고 하셨다. 세월이 흐를수록 듣는 일보다 말하는 일이 많아진다. 자기를 알리고 표현하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말하는 만큼 나에게 돌아오는 피드백이 있다.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기도 하고 때론 거짓을 화려하게 꾸며 속일 때도 있다. 입을 다물어야 한다. 할 말을 아끼는 지혜가 필요하다. 말을 하려거든 사람을 살리고 주를 높이는 말을 해야 한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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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09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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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평안과 기쁨

내 삶의 형통이 주께 있다. 무엇이 성공이고 형통인지 각자 기준이 다르겠지만, 나는 형통하다. 부와 명예는 없지만, 평안이 있다. 고통과 두려움도 있지만, 주를 향한 신뢰가 있다. 이러한 나의 고백은 멈추지 않는다. 말씀과 묵상의 시간이 주는 유익이다. 주 품에 머물러 주를 묵상한다. 주의 사랑을 다시 노래한다. 실수가 없으시고 쉬지도 않으시는 주의 사랑을 노래한다. [시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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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08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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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주를 찾습니다

말씀이 육신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나는 새롭게 태어났다. 그리고, 성령을 주셔서 내가 언제든 주를 부르짖을 때마다 주님이 내게 임하신다. 물론 나는 또다시 죄를 짓고, 주님을 떠나 살 때가 있다. 하지만, 주님은 내가 돌이키고 회개하여 찾을 때마다 나와 함께 하신다. 은혜다. 매일 아침 주의 말씀을 읽고 잠시 머문다. 모든 순간 내가 정결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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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07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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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말씀이 나의 가족

가족들과의 만남처럼 친밀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삶으로 나타내고 싶다. 가족을 내가 선택할 수 없듯이, 내 선택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은 내게 주어졌다. 내 선택과 상관 없이 나의 가족들이 나를 사랑하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나늘 사랑하셔서 나를 언제나 의의 길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다. 그러나 가족들처럼 때론 그 소중함을 잃고 살 때가 있다. 가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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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06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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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말씀이 길이다

하나님이 지혜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것의 기준이 된다. 내가 아는 지식과 경험은 하나님의 말씀 보다 결코 나을 수 없다. 그래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을 읽고 연구할 때마다 깨달음과 변화가 있는 것이다. 결국 말씀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수많은 곳에서 진리가 있다고 외치지만, 결국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하다. 내가 의지하고 신뢰해야할 것은 오직 주의 말씀이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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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05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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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주를 기다립니다

주님이 나의 삶을 바라보신다. 부끄럽다. 누구에게 보일만한 삶이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사랑의 눈으로 보시기에 견딜 수 있다. 만약 하나님이 나를 징계하기 위해 지켜보신다면 나는 숨막히는 삶을 살았을 것이다. 지나온 세월들을 보니 주님은 나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셨다. 주의 손이 나를 붙잡고 견인하여 주셨다. 앞으로도 그렇게 나를 이끄실 것이다. 주의 인자하심과 신실하심이 내 삶을 평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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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04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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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주님의 마음 있는 곳

내가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고 말할 때, 가장 큰 영향은 나의 마음가짐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이 바로 내 삶의 거처이다. 아무리 초상집에 있어도 마음이 잔치집에 있으면 나는 위로와 긍휼의 자리에 있지 않은 것처럼 내 마음이 있어야 내 존재가 있는 것이다. 사실, 요즘 내 마음이 갈대와 같이 흔들린다. 바람 부는대로 나부낀다. 하루에도 수많은 결정들을 하는데, 기준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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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03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정거장

주의 길로 갑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은 기쁨과 평안이다. 하나님 나라의 법칙으로 사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이다. 알면서도 그 길을 벗어날 때가 있다. 마치 다른 길에 더 좋은 것이 있을 것처럼 헤맬 때가 있다. 하지만 그곳엔 아무 것도 없거나 일시적인 쾌락일 뿐이다. 나의 삶의 걸음을 주께 맡긴다. 내 삶에 가장 귀한 것이 주님이심을 신뢰한다. 내 기쁨과 평안이 오직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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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02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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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고통 중에도 바라는 자

욥에게 가장 큰 고통이 임했다. 가족도 친구도 결국 욥을 저주하게 된 것이다. 의인이 아닐지라도 곁에 누군가가 있기 마련인데, 욥은 혼자가 되었다. 홀로 남는 것이 견디기 힘든 고통일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대변할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은 죽음과 같은 슬픔일 것이다. 십자가 위의 예수님의 절규와 비할 수 있을까? 사람들이 다 떠나도 주를 의지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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