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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

2025년 10월 23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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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나는 주의 양이오니

하나님은 순박한 자를 지키시고 가련한 나를 구원하신다. 세상물정 모르고 연약한 나를 보호하시고 견인하신다. 그래서 주께 매달린다. 하나님, 나를 인도하소서. 여전히 길을 알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하는 양이오니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나를 안위하소서. 내가 주의 음성을 듣는 주의 양이오니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으로 나를 치소서. 거친 들에서 길을 잃고 승냥이와 늑대의 위협 속에서도 주를 의지하여 평안히 잠드는 양이오니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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