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해할 두 번의 기회를 포기하였다. 하나님이 기름 부으셨기 때문에 그를 해할 수 없는 것이다. 다윗은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다시 그를 보내주었다. 즉, 자신의 생명 보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더 컸던 것이다. 누구나 이런 기회 앞에선 흔들릴 것이다. 게다가 곁에서 이것은 주가 주신 기회하고 부추긴다면 영락 없이 나를 위한 선택을 할 것이다. 그러나 다윗은 다르다. 하나님이…
우린 매일 순응고사 본다 인생이 나의 뜻과 계획대로 되는 것을 보았습니까?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에 나는 그저 순종하고 따를 뿐입니다. 오늘도 나의 삶의 점수를 매깁니다. 나는 오늘 얼마나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순응하였을까요. 잠언 19: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