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1일 정거장 한마디 댓글 없음 by 정거장 누가 능히 알리요 가장 난해한 나네 나의 마음은 나조차 알 수 없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고 흔들리니 내가 나를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내 마음을 다 아십니다. 예레미야 17장 9절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