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13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by 정거장 주님만이 길이시요 빠른 길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반드시 빠른 길로 인도하시는 것은 아니다. 때론 더디 보이고 비효율적인 길로 인도하실 때가 있다. 오늘 새벽 갑자기 이전 기억들이 엄습해 왔다. 불쾌한 감정들이 올라온다. 불평과 원망들이 나를 잠식해오려 하는데, 오늘 이 말씀이 내게 빛을 비추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상황이 불평과 원망이 있을 수는 있으나, 하나님이 더 크게 역사하신 것들을 잊어서는 안된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