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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025년 07월 08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정거장

거룩, 나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는 반드시 거룩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며, 순종함으로 임해야 한다. 레위인들에게 각 족속별로 임무를 주신다. 그들의 역할과 한계를 정해주신다. 이것은 그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자신의 경계를 넘어섰을 때 이르는 징벌은 그들의 거룩함 그리고 하나님과의 동행을 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다.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은 내 역할과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다. 겸손히 주님 앞에 나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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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07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정거장

아침 점호

하나님은 전쟁에 나갈 만한 자들을 계수하신다. 전쟁을 준비하고 계신 것이다. 애굽의 노예 또는 유랑민으로 삼지 않으시고, 이들을 하나님의 군대로 삼은 것이다. 변변한 훈련 또는 무기를 갖추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의 무기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었으며, 거룩함이 전투태세였다. 지난밤 잠을 잘 이루지 못했다. 깰 때마다 하나님께 물었다. '하나님 제가 배워야할 것은 무엇입니까?' 언제부턴가 나의 정신과 육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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