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04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by 정거장 영원한 기쁨은 두로의 영광이 찬란하였으나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 앞에 그 무엇도 영원할 수 없다. 하나님보다 높아질 것은 없고 결국 그것은 그 어느 것보다 낮아질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인정하는 것이 가장 큰 지혜이며 영광이다. 간혹 내 기쁨과 만족이 나로부터 올 때가 있음을 알게 된다. 패망이 가까운 것이다. 내가 가진 무엇 때문에 오는 행복이라면, 그것은 영원할 수 없다. 그러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