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의 이름이 퍼진 것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 마케팅을 제대로 하였다. 스스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으나 결국 모든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 여호수아는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 그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였다. 모든 열방에 하나님의 이름이 선포되듯이 그의 이름이 언급되었다. 오직 하나님의 이름만 온 세상에 가득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이들의…
구할 것은 인재가 아닌 임재 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는 나의 기도를 들으셨는지, 내게 임하셔서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시편 27편 4절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 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혼자라고 느낄 때가 있다. 모든 이가 나를 오해하고 때론 비난하는 것만 같다. 그러나, 주는 나를 떠나지 않는다. 여전히 성막 위에 거하시고 영광 가운데 나를 지켜보신다. 그리고 나를 위해 역사하신다. 이런 믿음 없이 살아갈 수 없다. 내 삶을 주께 드렸으니 당연히 주가 책임지신다. 그러나 두려운 것은 나또한 반역하는 자가 될까 두렵다. 그동안 여러 유혹이 있었으나 결국…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 나라로 초대하셨다. 그러나 여전히 죄된 습성과 이전 모습을 버리지 못한다면 하나님과 동행할 수 없다. 이미 하나님의 나라는 시작되었으나, 나의 행실이 주님의 거룩함과 동행하지 않는다면 나는 이 세상의 문화와 법칙대로 사는 것이다. 수많은 주변의 목소리들이 들린다. 그들의 법칙과 논리가 존재한다. 하지만, 지금 내가 귀를 기울여야 하는 대상은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시다. 말씀과…
25년 6월의 강점편지 "동행_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https://www.youtube.com/watch?v=ivy45g-0-js 인생에서 두 명의 중요한 사람을 뽑는다면 배우자와 배울자가 아닐까 합니다. 인생에는 중요한 동반자가 있습니다. 어려운 길을 함께 걷고 보이지 않는 미래를 향해 묵묵히 동행해주는 사람이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제겐 배워야할 스승입니다. 그들이 걸어간 길을 배우고, 그들이 걸어가고 있는 길을 배우고, 그들이 걸어갈 길을 배웁니다. 배움 테마에겐 이런 가치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