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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2025년 11월 08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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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내 평생의 하나님

인생에는 한계가 있다. 젊음과 건강은 영원하지 않다. 100세 인생 시대를 산다고 하지만, 질적인 삶을 산다는 것이 더 중요하게 여겨진다. 되도록 오래동안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활용가능한 사람이어야 인정받는다. 젊음을 더 오래 유지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의 평생에 동행하시며, 나의 값을 나이에서 찾지 않으신다. 나를 존귀히 여기시며 나를 품고 안으신다. 여전히 나는 주님 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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