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금 보다 나의 작음을 보신다 하나님은 나의 간절함과 겸손함을 보십니다. 누가복음 21장 3~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진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나님은 아무리 악한 자라도 회개하도록 인도하신다. 오늘 나에겐 선하고 정직한 자의 축복보다 악인의 회개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더 은혜가 된다. 전혀 돌아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자에게까지 주의 손이 미친다. 내 죄가 주홍 같이 붉을지라도 나를 흰눈보다 더 맑게 해주시는 주님의 한없는 은혜를 의지한다. 여전히 나는 무너지고 쓰러져 방황하지만, 나의 주님은 나의 발걸음을 인도하신다. 돌아온 탕자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떠나 주의 말씀 안에 거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우상숭배이다. 결국 나를 위한 결정, 나의 이익과 성공만을 위한 결정은 하나님을 배신하는 것이다. 종교란에 기독교를 적었다고 해서 모두 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아니다. 만약 하나님 조차도 나를 위한 것이라면 그것은 우상과도 같다. 오직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시며 나의 모든 결정의 중심이 하나님이심을 선포하는 것이 주의 자녀로, 주의…
나는 위인을 바라지만 주는 아래인을 바라신다 어릴적 친구집에 방문하면 어느 집에서나 위인 전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이가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어합니다. 그들의 삶을 본받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내가 만난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겸손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낮은 자를 찾으시고 높이시는 분이십니다. 마태복음 23장 12절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