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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묵상

2025년 12월 11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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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거룩한 습관

다니엘의 위대함을 다시 본다. 그는 한 시대의 사람이 아니다. 네 명의 왕의 신하로 살면서도 그의 하나님의 향한 신앙이 변치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은 시간이 흐르고 어느 정도 지위에 오르면 변질되고 본질을 잃게 되는데, 다니엘은 끝까지 변치 않는다. 하던 대로 주 앞에 나아간다. 나를 돌아본다. 안주하거나 멈춘 것은 아닌가? 주 앞에 나아가는 일을 게을리 하는 것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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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0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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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주님이 계신 곳

성전의 웅장한과 화려함보다 필요한 것은 주님의 임재이다. 하나님이 계신 곳이 바로 성전이다. 생각해보니 내가 꿈꾸고 바라는 교회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였다. 그렇게 부흥을 정의하고 꿈꿔왔다. 하지만, 교회는 많은 물소리와 두루 비치는 빛과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다. 여호와삼마! 주님이 계신 곳이 거룩한 곳, 여호와의 성전입니다! [겔48:35] 그 사방의 합계는 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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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9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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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내게 임하소서

하나님이 다시 동쪽에서 오신다. 주의 임재는 많은 물소리와 같아서 모든 소리들을 덮으신다. 또한 주의 빛은 온 땅을 덮는다. 주님은 다시 시작하신다. 포기하지 않으시고 심판 가운데에서도 창조를 말씀하신다. 주님, 제 삶도 이와 같이 주의 창조가 있게 하소서. 다시는 쓰러지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를 보게 하소서. 내 삶의 주인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나를 주의 성전 삼으시고 날마다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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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8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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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지나온 길을 선택하다

여러 지역과 교회와 기관을 두루 다녔다. 때문에 내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많이 물었다. 내가 이곳에 있는 이유는 무엇이며, 또 내가 다시 이동해야 하는 이유도 물었다. 내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전하기 원하셨을까? 내가 걸어온 길에는 다 이유가 있다. 내 짧은 지식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다시 되돌아본다. 하나씩 이해가 될 듯 하다. 나의 발걸음을 인도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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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7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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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주님이 내 기업이십니다

내가 기대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친밀함과 임재이다. 잠잠히 주 앞에 머무는 시간이며, 작은 소리로 고백하는 대화의 시간이다. 눈에 보이는 결과만을 말한다면, 진정 보이지 않는 진실한 것들을 볼 수 없다. 오직 주님은 내게 만족이 되시며, 나의 기업이 되신다. 믿는다. 신뢰한다. 나의 삶을 인도하시며 가장 좋은 것들로 채우시는 주를 의지한다. 이사를 앞두고 고민이 많으나, 주님이 나의 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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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6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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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살아나라

하나님이 메마른 나의 삶에 생기를 불어넣으시길 원한다. 의미없는 모든 것이 주의 생기로 다시 살아나고 풍성함의 열매를 맺길 소망한다. 주님, 내 삶을 주께 맡깁니다. [겔37: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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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5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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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샬롬

여러 민족의 심판 가운데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씀하신다. 평안을 말씀하신다. 하나님 나라의 모습이다. 평안함. 요즘 나의 삶을 돌아본다. 나는 평안한가? 신경 쓸 일도 많도 해결해야할 일들이 많다. 평안? 평안할 수 있을까?! 수많은 이슈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평안할 수 있을까?! 잠시 눈을 감는다. 그리고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인다. 나를 품으시는 주를 바라보며, 잠시 어린아이 처럼 쉼을 얻는다. 평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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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4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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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영원한 기쁨은

두로의 영광이 찬란하였으나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 앞에 그 무엇도 영원할 수 없다. 하나님보다 높아질 것은 없고 결국 그것은 그 어느 것보다 낮아질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인정하는 것이 가장 큰 지혜이며 영광이다. 간혹 내 기쁨과 만족이 나로부터 올 때가 있음을 알게 된다. 패망이 가까운 것이다. 내가 가진 무엇 때문에 오는 행복이라면, 그것은 영원할 수 없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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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3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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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표징이 되리니

가혹한 표징이다. 에스겔의 아내가 죽었으나 슬퍼하지 못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상상해 보지만, 전혀 현실적이지 않다. 그렇다. 예루살렘에는 현실적이지 않은 일들이 일어난 것이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난 것이고, 이미 하나님이 예언하신 일들이었다. 가족들과 친족들이 죽어도 슬퍼할 겨를이 없이 포로로 잡혀가는 일들이 있었다. 경고이자 마지막 신호였다. 내 삶에 신호등이 켜질 때가 있다. 무감각해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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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2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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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탄식하는 마음

축복과 평안을 선포하는 일이야 발벗고 나설 수 있지만, 심판과 재앙을 알리고 탄식하는 일을 과연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의 죄와 반역을 드러나게 하고 하나님의 임박한 진노를 선언하는 것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 실제로 그런 일을 감당할 때마다 어긋났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자이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탄식하며, 하나님의 마음으로 심판을 선포한다. 탄식. 마음이 아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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