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24:18]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체류하면서도 요즘 거기서 된 일을 혼자만 알지 못하느냐 같은 공간(예루살렘)에 있었지만 깨닫지 못할 때가 있다. 눈이 열리지 않으면 보지 못하는 것이다. 나도 예루살렘에, 갈릴리에 있지만,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여 주의 임재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이곳에 와서 많은 것을 느낀다. 그리고 회개하는 마음, 새롭게 되는…
정거장 묵상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_마14:27 내 삶에 풍랑은 언제나 있다. 그럴 때마다 주님은 말씀하신다.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인생의 뜻밖의 불청객이 찾아올 때가 있다. 당연히 긴장되고 두렵고 염려로 무너질 듯 하다. 그러나 주님은 언제나 그런 나를 찾아오셔서 말씀하신다. '샬롬' 맞다. 내 삶은 평안이다. 어제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순태야. 걱정 말고 성지순례만 준비해라.' 맞다. 내게…
요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38년된 병자는 자신을 베데스다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치유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에게 스스로 일어나 걸으라고 하신다. 누구 때문에가 아니다. 누구를 원망하고 살 수 없다. 자신의 인생을 한탄하며 살 이유가 없다. 오직 주님이 살아갈 이유가 되신다. 나의 삶도 그렇다. 더이상 누구를 탓할 수 없다. 주님의 말씀대로…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_ 마16:24 제자의 삶을 사는 것이 쉽지 않다. 나를 부인하는 것과 나의 십자가를 지는 것. 두 가지 모두 쉽지 않다. 나를 부인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을 구하는 삶이다. 나의 십자가는 무엇인가? 내게 맡기신…
요10: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그렇다. 예수님은 참된 목자이셔서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셨다. 많은 생명을 얻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버리셨다. 그러나 주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다. 예수님이 우릴 위해 죽으신 것이 참 놀랍고 복된 일이나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다시 사신 것이다. 나의 주님은 나를…
마18:20]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코이노니아. 주의 이름으로 모인 교제함에는 반드시 주님이 임하신다. 사실 두렵다. 공동체에서 벗어나 홀로 지내는 것 같아 나의 신앙과 믿음이 흔들릴 것 같다. 그런데, 오늘 말씀이 힘이 된다. 두세 사람이 모인 곳. 그 첫단위가 우리 가정이다. 아내와 아이들과 예배하리라. 먼저 가장 작은 단위부터 예배로 시작하리라. 설레인다.…
[요13:35]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자신을 증명하는 방법은 많다. 현시대에는 자기 PR 의 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모든 이가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보이는 것과 실체가 다르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사랑하는 삶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아들을 보내신 것처럼, 예수님이 제자들을 사랑하시고,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것처럼 결국 사랑하는…
마21:22]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오늘 묵상이 늦었다. 첫 가정 예배를 시작했고, 오전에는 일본 선교사님이 말씀을 전하신다고 하여 다녀왔다. 주시는 은혜가 있다. 내 눈이 보기에는 모든 것이 불가능해 보이지만, 사실 기도할 수 있음이 가능이다.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허락된다.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산을 옮길 믿음도, 사람을 살리는 믿음도 기도하는…
요21: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지쳐있는 나에게 말씀하시는 듯 하다. 실패를 경험한 자, 회복 불능의 상태에 있는 자를 다시 찾아오셨다.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시고, 다른 이들 보다…
마26:7]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이 여인은 1년치 연봉을 한 번에 소비하였다. 한 순간의 값어치가 그렇게 느껴졌던 것이다. 이 여인은 자신의 결혼 자금을, 자기 계발을 위한 자금을, 생계비를 드린 것이다. 나도 이런 경험이 있을까? 이렇게 거금을 쓴 적은 없다. 하지만, 나의 인생을 드린 경험이 있다. 그러나, 이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