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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한마디

2025년 07월 24일
정거장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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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인증삶으로

인증샷 아닌 인증삶 으로 인생은 한 순간의 컷이 아닙니다. 인생은 살아가는 모든 순간들입니다. 기쁨도 슬픔도 성공도 좌절도 모든 순간의 흐름이 바로 인생입니다. 애써 나타내려하지 마세요. 노력하지 않아도 결국 드러날 겁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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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3일
정거장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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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

구할 것은 인재가 아닌 임재 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는 나의 기도를 들으셨는지, 내게 임하셔서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시편 27편 4절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 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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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2일
정거장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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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자기 십자가

십자가는 듣는 것 아닌 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에서의 죽으심을 수없이 들었으나 정작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십자가에 대해 들었으나, 십자가를 드는 법을 몰랐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있으나, 내 십자가는 어디 있나요? 마태복음 16장 24절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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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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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놀러 온 사람

놀라운 사람이기 보다 놀러온 사람이고 싶다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은 풍성한 삶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이시며 기쁨이신 주와 동행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어린 아이가 부모의 품을 그리워하고 그 안에서 사랑을 누리며 살듯이 놀라운 일을 하려고 하기 보다, 주의 품에서 놀고 싶습니다. 시편 131편 2절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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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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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실수가 없으신, 쉴 수가 없으신 하나님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시고 쉴 수가 없으십니다 반복되는 실수로 인해 쉴 틈 조차 찾지 못하는 날 위해 오늘도 하나님은 어김없이 완전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나를 위해 일하십니다. 주님 없이 내가 한 순간도 살 수 있을까요? 시편 121편 3~4절 그가 너의 발이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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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19일
정거장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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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예수 안에 소망 있네

빗나간 소망 아닌 빛나는 소망 으로 모든 것이 바란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소망은 변치 않는 확실한 약속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내 뜻과 바램은 빗나갈 수 있으나, 주의 언약은 반드시 이루어질 겁니다. 예수 안에 소망 있네. 히브리서 10장 23절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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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18일
정거장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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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순응고사

우린 매일 순응고사 본다 인생이 나의 뜻과 계획대로 되는 것을 보았습니까?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에 나는 그저 순종하고 따를 뿐입니다. 오늘도 나의 삶의 점수를 매깁니다. 나는 오늘 얼마나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순응하였을까요. 잠언 19: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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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17일
정거장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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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씨뿌리는자여 씨부리는자를 조심하오 고통 중에도 씨를 뿌리십시오. 그들의 비난에 귀를 기울이지 마세요. 땅과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시편 126편 5~6절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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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16일
정거장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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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시냇가에 심긴 나무

나무라기 보다 나무가 되보자 말로 가르치는 것은 가장 편하고 쉬운 길입니다. 하지만, 삶으로 보이고 나타내는 것은 어렵지만 가장 효과적인 길입니다. 뿌리를 깊이 내려 누군가의 그늘이 되어 주고  열매를 맺는다면 당신이 바로 시냇가에 심긴 나무입니다. 시편 1편 3절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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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15일
정거장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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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아래인

나는 위인을 바라지만 주는 아래인을 바라신다 어릴적 친구집에 방문하면 어느 집에서나 위인 전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이가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어합니다. 그들의 삶을 본받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내가 만난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겸손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낮은 자를 찾으시고 높이시는 분이십니다. 마태복음 23장 12절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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