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갑니다

26년 8월의 정거장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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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이사야 1:12)

저는 어릴 적부터 겁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없이는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아이였기에, 많은 것을 주저하고 지체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30대 초반부터 개척을 꿈꿔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저런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게 되었고, 이제야 개척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척 이후에도 노심초사하며 한 걸음, 한 걸음을 매우 신중하게 걸었습니다. ‘심사숙고’의 테마도 없는데 저는 무엇이 두려웠는지 매우 조심스러웠습니다. 사명을 향해 달려간다고 하지만 정작 저는 여전히 마당만 밟는 사람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식산업센터에 자리잡은 교회가 공식적인 곳이 아니라는 생각에 저는 사무실과 교회라는 혼재된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고, 한동안 이 문제를 두고 씨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고백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교회이며 성전입니다. 기도하고 찬양하며 예배하는 곳입니다. 그동안 주일에만 예배하던 곳을 이제는 평일에도 예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Story Worship

저는 오늘도 성소에 들어갑니다. 문을 열고 마당을 지나 하나님이 구별하신 거룩한 장소에 들어갑니다. 내 마음을 새롭게 하고 겸손하고 낮은 모습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예배하는 것을 꿈꿉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예배자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홀로 예배할 수 없는 저를 위해 함께 지어져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이곳은 주님이 예배를 받으시는 거룩한 처소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제가 주님의 임재로 들어갑니다!

 

또한 저는 들어 갑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의 음성과 함께 예배하는 자들의 삶과 믿음의 고백을 들어 갑니다. 함께지어져가는교회에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이곳에 옵니다. 모든 예배자가 자신의 고백을 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동안 이곳에서 예배하면서 깨달은 한 가지는, 모두 자신의 삶을 말하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예배의 기쁨도 크지만, 예배와 찬양이 끝나고 함께 교제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에도 큰 기쁨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배에 들어가고 서로를 들어 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을 듣고,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여러분을 스토리 워십에 초대합니다. 한 달에 한 번, 금요일 저녁 8시에 서로의 이야기와 함께 찬양을 나눕니다. 하나님의 임재에 들어가고, 서로를 들어 가는 소중한 예배에 오십시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첫번째 스토리 워십 스케치_합심

1. 함께지어져가는 교회

띵동~

반가운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문을 열고 함께지어져가는교회에 들어와 주셨습니다. 마치 지난주 만났던 사람들처럼, 늘 방문했던 곳처럼 익숙하듯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색함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게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합심하여 함께 예배하였습니다. 하나된 마음으로 주를 높이고, 서로를 축복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감도 오지 않습니다. 여전히 마당만 밟는 저를 위해 함께할 동역자들을 보내주시고, 성소 안으로 초대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함께지어져가는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주의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주님! 제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주께 들어갑니다.

너는 꽃이야~

강변성산교회에서는 선한이웃프로젝트를 통해 개척교회를 섬기는 귀한 사역을 하십니다. 섬기는 8개의 교회 중 함께지어져가는교회가 선정이 되어 성도님들이 저희 교회의 동역자가 되어주셨습니다. 또한,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가 저의 동역자입니다. 수줍지만 여러분들에게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너는 꽃이야~~^^

푸른 바람이 너를 부르고 있어

청소년 캠프라고 말하지만, 전교인 수련회를 다녀온 것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태상이와 태연이가 수줍음이 많아 어색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아이들은 즐겁게 프로그램과 소그룹 활동에 참여하였고 찬양과 말씀의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태상이와 태연이를 위한 좋은 교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내년의 캠프를 기대해 봅니다.

주일 오전 11시
경기도 시흥시서울대학로 59-59 403호

언제든 들어오세요. 함께 예배하고 마음을 나누는 은혜와 위로의 시간을 신뢰합니다. 

2. 강점목사 정거장

저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사람인 동시에,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선하시고 완전하신 주님이 지으신 모든 사람은 주님의 완전한 걸작품입니다. ‘최상화’ 테마에게는 만족이란 없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시고 만족하셨습니다. 얼마나 만족하셨는지 ‘심히 좋았더라’ 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최상화는 모든 만물이 칭송하고 찬양하는 결과를 만드십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들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꼭 갤럽이 말하는 강점이 아니더라도,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설명할 것은 무궁무진 합니다. 갤럽의 강점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국한지을 수 없습니다. 제 삶이 다하는 날까지 그 아름다움과 놀라우심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Youtube
[Jstation 강점과 사명 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였습니다. 34가지 강점을 하나하나 심증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강점에 어울리는 노래도 함께 들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자신의 강점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의 강점도 들어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사실 저는 제 강점보다 다른 이들의 강점을 살펴보고 알아가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그들이 가진 매력에 푹 빠져가고 있습니다. 다른 이들의 강점의 매력에 들어가 보시죠!

그리고 제 유튜브도 들어갑시다!

그동안 강점으로 그룹을 만나왔습니다. 공동체에서 진행하는 강점세미나는 조직을 새롭게 인식하고 각 구성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조명하기 때문에 매우 파워풀합니다. 제가 그룹세미나를 사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각 개인의 궁금증과 이슈들을 섬세하게 다루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대일 강점코칭 세션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온라인으로 만나서 한 시간씩 총 4회기의 세션을 진행할 것이며 재능기부(Pro bono)입니다. 총 4명의 지원자를 받으려고 합니다. 그동안 강점세미나를 통해 저를 만나셨던 분들 중에 개인적인 성장과 문제 해결을 위해 강점을 통한 인사이트를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게 연락 주세요. 4분을 선별하여 세션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3. 소중한 순간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이야기도 들어주세요. ‘절친’ 테마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혼자 발견할 수 없어, 나의 거울과 같은 소중한 존재들과 만남을 통해 나를 찾아가는 것이죠. 절친의 나를 찾아가는 여행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곁에 제가 들어가도 될까요?^^

꿈이 없거나 실행할 수 없는 사람들이 꿈을 꾸고 실행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동행하고 먼저 도전한다.
- 정거장 사명 선언문 -

4. 기도 부탁 드립니다.

1) 정거장이 사람을 세우고, 아름다운 공동체를 세우는 공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2) 함께지어져가는교회에 함께할 동역자, 가족을 찾습니다.
    학생부를 위해 섬겨주실 선생님을 보내주십시오.

3) 중보기도 후원자 300명을 세우고자 합니다. 기도로 세워지는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4) 온라인 사역을 통해 지경이 확장되기 원합니다. 돕는 손길과 진행하는 과정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5) 강점세미나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할 수 있는 캠프 또는 세미나가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모두가 놀러온 가볍고 기분 좋은 시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정거장 9월 일정

1. 9월 5일 – 헤리티지미니스트리 토요예배 설교(서울)
2. 9월 11일 – 지샘병원 365예배 설교(군포)
3. 9월 12일 – 더행복해지는교회 강점세미나(Jstation)
4. 9월 15~16일 – 베트남 YM base 방문(하노이/3박 4일)
5. 9월 18일 – 금요찬양예배(스토리워십/8시)
6. 9월 19일 – 주안대학교대학원 강점세미나(인천)
7. 9월 28일 – 세례식(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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