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gate_before
navigate_next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그 때에야 주를 아는 일이 없어야겠다. 주 앞에 망령되이 행하여 고난과 심판을 당한 이후에야 주를 아는 일이 내 삶에는 없길 소망한다. 환란의 날이 임하기 전 내 입술이 주를 고백하고 내 삶이 주의 안에 있기 원한다. 주님! 제 귀와 눈을 여시사 주를 보게 하시고, 주를 떠나지 않게 하소서. 주와 가까이 거하는 것이 제게 생명입니다. 주와 함께 늘 거하는 제가 되기 원합니다.

[겔6:10] 그 때에야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내가 이런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겠다 한 말이 헛되지 아니하니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