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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 뿌리를 깊게 내리는 삶을 살고 싶다. 더이상 다른 갈급함이 없어 다른 곳으로 뿌리를 뻗지 않는 사람이고 싶다. 언제나 주님의 임재 안에 있어 열매와 결실을 맺고 푸른 잎사귀를 가지고 싶다. 최근 많은 결정들을 해야 하고 수많은 갈림길 속에 내가 누구인지를 생각하게 된다. 나의 결정들을 보면 내가 어디에 속한 자인지 알게 된다. 나의 결정을 주께 맡긴다. 눈 앞의 이해와 이익을 따르지 않고 주를 따르기 원한다.

[렘17:8]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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