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의 만남처럼 친밀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삶으로 나타내고 싶다. 가족을 내가 선택할 수 없듯이, 내 선택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은 내게 주어졌다. 내 선택과 상관 없이 나의 가족들이 나를 사랑하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나늘 사랑하셔서 나를 언제나 의의 길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다. 그러나 가족들처럼 때론 그 소중함을 잃고 살 때가 있다. 가족의 소중함은 위기의 순간, 고통의 순간 가장 잘 느낀다. 주의 말씀을 고통 중에서만 아니라 형통의 날에도 의지하기 원한다. 주의 말씀은 내 가족이다. 그리고 나의 절친이다.
[잠7: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