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지혜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것의 기준이 된다. 내가 아는 지식과 경험은 하나님의 말씀 보다 결코 나을 수 없다. 그래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을 읽고 연구할 때마다 깨달음과 변화가 있는 것이다. 결국 말씀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수많은 곳에서 진리가 있다고 외치지만, 결국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하다. 내가 의지하고 신뢰해야할 것은 오직 주의 말씀이다. 내 삶에 주의 말씀으로 충만해지길 원한다. 오늘도 역시 말씀으로!
[욥28:23] 하나님이 그 길을 아시며 있는 곳을 아시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