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큰 축복은 평안이다. 하나님 나라의 상태가 바로 샬롬인데, 내 삶에 가장 귀한 것이 평안이다. 부와 명예와 건강함이 평안을 뜻하지 않는다. 주의 말씀과 은혜로 충만한 것이 참된 평안이다. 주님만으로 만족하는 상태가 바로 두려움 없는 평안이다. 현재 나는 여러 가지 근심들이 있다. 때로는 바램들이 무너지기도 한다. 하지만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이 시간이 참 좋다.
[잠1:33]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