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은 모든 시대 모든 사람에게 선포될 말씀이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고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삶이다. 성경대로 살아가는 것이 나의 존재의 의미를 아는 것이며, 성경을 가르치는 것은 나의 사명을 이루는 일이다. 최근 성경공부를 시작하고 나누는 시간들이 많아졌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던 차에 가장 귀한 시간을 찾았다. 말씀을 연구하고 준행하며 가르치는 일이다. 내 평생의 즐겁고 아름다운 시간이다. 결코 포기할 수 없다. 주님을 더욱 더 알고 싶습니다.
[스7: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