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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다. 두려움이 많으니 염려도 많고 소극적이 된다. 행동반경도 좁아지고 여러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죄다. 사람의 눈을 의식하고 세상을 두려워하는 것은 결국 주를 떠나게 한다. 내 삶의 의식주를 위해 그저 그렇게 살게 된다. 그러나 오늘 말씀 처럼 두려워하지 않고 가려 한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먼저 가신다고 하시니 주를 따라가고자 한다. 이제는 의식주가 아닌 주의식이다.

[신31: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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