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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의 행복을 위해서 말씀하신다. 물론 부모님의 잔소리처럼 느껴지고 나를 제한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그저 나의 소견대로 살다가보면 나는 결국 망할 것이다. 결국 실패할 수 밖에 없는 나의 삶이지만, 예수님의 보혈로 내 삶이 새롭게 되었다. 죄인의 삶에서 이제는 증인의 삶으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으로 인해 내 삶이 행복으로 넘치는 삶이 되었다고 증거하는 삶을 살아내고 싶다. 사실 어제는 절망과 슬픔만 가득한 하루였다. 그러나 다시 말씀을 붙잡는다. 다시 말씀을 읽고 연구한다. 그 안에 있는 보물, 나를 향한 사랑을 다시 확인한다. 다시 걷고 뛰고 찬양하는 나를 응원한다. 할렐루야.

[신10: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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