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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권세를 얻는 것이다. 내가 가진 가장 귀한 이름으로 축복한다. 오늘 아침 떠오르는 모든 이름들을 축복한다. 그들의 삶과 여정을 위해 축복한다. 세상이 줄 수도 알 수도 없는 평안이 있을 것이라고 선포한다.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도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한다. 샬롬.

[민6: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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