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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든 죄를 사해주신다. 주님 앞에 나아가기만 하면 속죄함을 얻는다. 내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흰 눈 같이 희게 하신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축복이다. 그 첫걸음은 나의 죄를 고백하고 거룩하신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다. 지금의 나의 시즌은 지난 삶을 돌아보는 기간이다. 주 앞에 거짓되고 성실하지 못했던 것들을 회개하고 다시 주를 바라보는 시간이다. 내가 혼자일 때 나의 모습을 처절히 깨닫는 시간이다. 광야의 시간에 다시 주를 바라본다. 나를 씻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조용히 다가와 내게 손 내미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출6:7]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는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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