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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매일의 만남을 약속하셨다. 나는 그동안 사역지에서 리더에게 원했던 것은 규칙적인 대화와 교제였다. 리더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고 같은 방향으로 가고 싶었다. 단순한 회의가 아닌 교제를 원했으나 이상적인 바램이었다. 하나님과의 매일의 만남은 어떨까? 단순한 지령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고 언약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을 것이다. 오늘 아침 하나님을 만난다. 주의 임재 앞에 나아간다. 다시 내게 은혜로 채우시는 주를 기다린다. 감사하다.

[출29:42]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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