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25
20251123 함께지어져가는교회 설교 누구나 하는 사랑이 아닌 사랑 마태복음 5:43-48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46 너희가…
절친(Relator) 테마를 가진 사람은 관계의 깊이를 선택하는 사람이다. 많은 사람을 넓게 아는 대신, 적은 사람과 깊이 연결되는 길을 기꺼이 택한다. 겉보기엔 조용해 보일 수 있지만, 그 침묵 뒤에는 단단한 신뢰와 온도가 있다. 이들은 말한다. “나는 편한 관계보다, 진짜 관계를 원합니다.” 절친 테마는 사람 사이의 ‘깊이’를 느끼는 감각이 특별하다. 누군가의 마음이 닫혀 있는지, 혹은 열려 있는지,…
https://www.youtube.com/watch?v=GhqzYl8nvII&list=RDGhqzYl8nvII&start_radio=1 부르짖는 기도는 무엇일까? 단순히 소리가 큰 기도가 아니다. 주님께 매달리는 기도다. 간절함과 신뢰함이 수반된 기도다. 하나님, 제가 주님께 밤낮 아룁니다. 제가 주님이 주신 사명을 이루기까지 달려가게 하옵소서. 저는 작고 미약하나, 오직 주님의 뜻 가운데 있기 원합니다. 저의 삶과 사역이 좌표를 잃지 않게 하옵시고, 주님의 길로 가게 하소서. 겸손히 주께 엎드립니다.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