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피고난 삶인데 나는 피곤한 삶이네 나는 오늘도 피곤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나의 피곤함에 의미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처럼 생명을 살리는 피흘리신 고난이 제게 있길 원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8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삶의의미피곤한피고난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Comment Name * Email * 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