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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 수 없는 축복이 솔로몬과 이스라엘에 선포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아설 것에 대한 경고 또한 말씀하신다. 솔로몬의 영광이 계속될 것처럼 보이지만, 40년 후에는 나라가 둘로 쪼개지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왕들과 백성들이 되기도 한다. 풍요와 번성이 모든 것에 답이 될 수 없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선시 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분열과 심판만이 있을 뿐이다. 오히려 보이는 것들에 현혹되어 주를 멀리 할까 두렵다. 주님은 내게 마음과 시선을 두실텐데 내가 주를 모른다 할까 두렵다. 내게 풍요로움 보다 귀한 것은 하나님과의 친밀함이다. 비록 풍요롭지 않더라도 주님을 찾는다. 매일 주님을 찾고 찾는다.

[대하7:16]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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