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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함이 있었다. 공동체를 이끄는 참된 리더십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담대함과 분별함과 지혜는 수많은 경험으로부터도 올 수 있으나, 가장 귀한 것은 주님으로부터 온다.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간구하는 것이다. 아마도 이 영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능력이었을 것이다. 하나님 앞에 겸손히 아뢰고 나아가는 신뢰와 믿음이 기반이 되었을 것이다. 아직은 작은 공동체이지만 하나님께 묻는다. 나를 위함이 아닌 나와 함께 하는 이들을 위해 구한다.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를 내게 주소서.

[민27: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 안에 영이 머무는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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