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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요아스가 급변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여호야다의 죽음 이후로 그는 하나님을 떠났다.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않고,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까지도 죽였다. 요아스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유다 방백들의 말을 들었다. 르호보암이 자신의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듣고 잘못된 결정을 내리듯, 그는 치명적인 죄를 저질렀다. 수많은 결정의 순간들이 있다. 내 안에 있는 주님의 생명의 말씀들이 나를 가르치시고 인도하시기 원한다. 시간이 갈수록 오히려 더 주를 의지하는 내가 되기 원한다. 나이가 들어도 주 앞에 겸손한 자로 살고 싶다. 주님 저를 가르치소서.

[대하24:22] 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베푼 은혜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의 아들을 죽이니 그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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