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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은 가장 지혜로운 자였으나, 순전한 자가 되지 못하였다. 정치적 이익과 함께 자신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께서 금하신 이방 여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한 우상들을 따라갔다. 신앙의 순수함은 어떻게 유지하는 것일까? 많은 믿음의 조상들이 노년에 주를 떠났다. 궁핍하고 갈급할 때에는 주를 사랑함이 승하였으나, 풍족하여 부족함이 없을 때에는 결국 주를 떠나거나 자신을 더욱 더 의지하게 되었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하나님 나라의 복을 누린다. 내 갈급함을 채울 분은 오직 주님이시다. 나의 순수하지 않은 모습이 괴롭다. 제가 밤이나 낮이나 주를 찾습니다.

[왕상11:1]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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